가장 먼저 나온 컨트롤러
외관(성능) 구분 포인트 : 이어폰 잭이 없다.
원래 플레이스테이션을 하다가 추가로 엑박을 샀는데,
패드에 당연히 이어폰 잭이 있을거라 생각했다가 없다는 사실에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.
2세대 컨트롤러
위의 사진은 헤일로 로크 에디션.
외관 포인트 : 이어폰 잭이 생겼다.
성능적으로는 LB, RB 버튼의 뻑뻑함이 개선되었다는 점.
3세대. 일반적으로 엑스박스 원 S 컨트롤러라고도 부르는 버전이다.
위 사진은 기어즈 오브 워 한정 에디션.
외관 포인트 : 상단 덮개가 윗부분의 엑스박스 홈 키까지 같이 덮고 있다.
중요한 성능 변화 : 기존에 전용 리시버가 필요하던 것과는 달리 이번 버전부터는 일반적인 블루투스로도 무선조종이 가능하다고 한다.
사실 PC로는 게임을 잘 안하는 나로서는 큰 감흥은 없지만 꽤나 큰 변화인듯.
요약하자면
1세대 → 2세대
1) 외관 구분 : 이어폰 잭 추가
2) 개선 내용 : 트리거 버튼 개선
2세대 → 3세대
1) 외관 구분 : 상단 Xbox 홈버튼 부분 커버가 일체형으로 변경
2) 개선 내용 : 일반 블루투스가 가능해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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